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문제점 및 논란 (문단 편집) ==== 한국 e스포츠의 현황 ==== 블리자드는 2017년에 HGC를 편성하면서 프로씬을 재편. 프로게이머에 대한 사실상 월급제와 같은 대우[* 1부 리그에 대해 지속적인 급여 지급, 상위권에 대해 차등 상금 급여를 하지만 사실 상위권 상금의 차이가 극단적으로 크지 않다. 이런 방식은 프로씬이 얕은 게임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면서 기반을 다지는 방식엔 적합하다.], 1~3등까지 블리즈컨, 클래시, 미드시즌 난투같은 상위권 선수에 대한 대우를 주었지만, 4등까지의 강팀은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이 팀과 하위팀 사이엔 압도적인 경기력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다 하위권 팀에 속한 선수들 중엔 제대로 된 연습이 이뤄지지 않는 참사가 벌어지고 있다.[* 선수들의 명예를 위해 특정 팀을 지칭하지 않으나, 하위권 팀 중엔 학업을 이유로 연습을 하지 않거나, 스크림 없이 다음 경기에 참가하는 팀도 존재한다.] 시즌 초창기에 1부 진입 후 설설 하려는 아마 팀의 언행을 보고 '공무원 대우나 받으려고 프로에 들어서려는 거냐' 같은 주제가 오갔는데 그것이 실제로 벌어진 것. 프로씬에 대한 대우도 대단히 나쁜 편에 속하는데, 블리즈컨에 높낮이 조절도 안되는 모니터를 사용했다던가, 2017 시즌부터 오프라인 경기장에 대한 지원이 열약해지면서 의자도 게이밍 체어를 제공해주지 않는 등 선수들이 대회를 치루는데 사용될 장비에 대해서도 최상위 리그가 2부 리그[* 물론 오픈 디비전을 진행하는 인벤 방송국은 매주마다 여러 대회를 진행하다보니 상시 장비가 구비된 점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자사를 대표하는 블리즈컨에도 운영이 허술했던 블리자드나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 방송사인 OGN이 프로 내지는 1부 리그라고 대우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런 대접을 하는 건 분명 지탄받아 마땅하다.]보다 못한 현황이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03&l=894627|출처]] 더 끔찍한 것은 블리자드가 선수의 지역간 이동에 6개월 이상의 거주를 요구하면서까지 한국인의 해외 진출을 막으려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이다. 스타1, 스타2 같이 한국인의 독식을 막으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즉각적인 전력 상승을 바라는 기업들이 타국의 선수들을 6개월 동안 잡아두지 않을게 뻔하므로 그다지 대우가 좋지 못한 한국 히오스판에서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인재들의 앞길까지 막혀버린 상황이다. --그리고 결국 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